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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테라피스트, 요리치료 활용 프로그램 참고사항 본문
#푸드 테라피스트, 요리치료 활용 프로그램 참고사항
큰 일을 앞둔 누군가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게 무엇이냐 하면 열에 아홉은 든든한 한끼 밥상을 대접하고 싶다고 얘기를 합니다. 오랜만에 마주한 사람들간에 생겨난 세월의 벽을 무너뜨리는 것 또한 음식이라 할 수 있을텐데요. 아프거나 기운이 없을 때도 어렸을 적에 먹었던 어머니의 따뜻한 밥상이 생각나곤 하는 것만 봐도 음식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유일한 도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이런 음식의 속성 때문에 그런지 최근들어 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자는 푸드 테라피스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해요. 그림이나 음악, 운동 등으로 이뤄지는 많은 심리, 재활치료가 있지만 요리만큼 힐링을 하기에 좋은 수단도 없다고 하듯, 보고, 듣고, 느끼고, 만지고, 향기를 맡본뒤, 먹기까지 하는 수단에는 음식과 요리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에 발맞춰 다양한 요리치료 활용 프로그램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최근 각광을 받는게 만성염증을 치유하는 식사법인거 같아요. 만성염증은 당뇨나 동맥경화, 고혈압, 아토피, 암, 치매 등 현대인의 만성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보니 이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푸드 테라피스트의 역할도 주목을 받는 모양입니다.
의료기관과 약에만 의존해서 살아가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하게 케어하자는 취지로 요리치료 활용 프로그램이 등장을 하고 있는데, 예로 여러 가지 질병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약의 의존도를 줄이면서 좀 더 자연적인 방법으로 관리를 하자는게 그 이유인 것으로 생각해봐요
무엇보다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싶은 분들 혹은 특별히 병은 없어도 앞으로 생길 수 있는 병을 예방하면서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푸드 테라피스트의 전망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을거에요
요리는 어떻게 보면 뇌를 자극시키는 도구로 활용이 되기도 한다고 해요. 이런 이유에서 아이를 위한 요리프로그램 또한 등장을 하고 있는데요. 흔히 왼쪽 뇌와 오른쪽 뇌가 골고루 자극을 받아야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요리치료 활용 프로그램에는 이렇게 양측 뇌를 고루 자극시키는 요소가 다양한 편으로 보고 있답니다.
요리 재료를 준비해놓고, 레시피대로 실행하면서, 또 피드백을 받아서 다시 형태를 바르게 잡고, 간을 맞추고 하는 과정에서 전두엽 기능이 향상되기에 사회성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되고 뇌 발달에도 유의미한 결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랄게요
특히 우뇌는 수학적 능력과 사고력 및 추론력, 공감각적인 능력을 담당하고 있는데,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우뇌가 자극되면서 반죽을 주무르고, 집어 옮기고, 섞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손가락과 팔을 많이 쓰게 되므로 요리치료 활용 프로그램은 우뇌의 자극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음식재료를 나르는 과정에서는 대근육도 발달되는 효과를 덤으로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이밖에 요리를 통한 시각자극도 간과할 수 없는데, 알록달록한 음식 재료를 보면서 시각을 담당하는 뇌 영역이 자극을 받아 건강해지는 미술 힐링 테라피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재료를 카테고리에 따라서 배치해보고,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창의력이 생기는데다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도 향상될 수 있다는거.
푸드 테라피스트의 도움을 받아 아이의 편식도 고칠 수 있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에 의하면 신기하게도 아이들은 자기가 만져봤던 재료는 다 먹는다며, 직접 요리까지 해봤으면 안 먹어볼 수 없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특정 음식이나 재료를 안 먹는 것은 생소한 부분에서 생겨나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직접 만져도 보고 익히고 하면서 재료를 파악하게 되면 자연스레 거부감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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