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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지도사 입맛 되살리는 전문가

치킨타올 2021. 5. 13. 21:56

#편식지도사 입맛 되살리는 전문가



편식이 유전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해당 연구의 요지는 특정 음식을 거부하는 증상이나 식습관 등이 유전자에 따라 결정된다는거. 

특정 음식을 기피하는게 유전자 때문이며 그 외에 환경적인 요인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특정 음식을 기피하는 증세는 맛이나 감촉, 냄새 혹은 모양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결국 해당 음식을 먹지 않게 된다고 하네요




이런 이유에서 요즘은 편식지도사에 대한 관심도 생겨나고 있는데 어릴때 쉽게 편식하는 습관을 교정하고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되도록 하는 것에 그 취지가 있다고 할 수 있을거에요




보통 방과후 지도사로 접근하는게 일반적이라 할 수 있겠고, 편식과 식습관을 교정하면서 두뇌발달 효과까지 기대해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편식지도사의 역할로 여겨지고 있다해요




즉,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방과후 지도사가 된다고 볼 수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초등 돌봄교실과 방과후 학교 연계형 돌봄교실 또는 지역아동센터와 공부방 등이 해당된다고 보면 될거에요




마지막으로 편식하는 아이가 있어 그 습관을 교정하고 싶어하는 가정이 있을 수 있는데 아이들마다 맛을 느끼는 것에 민감할 수가 있다는거, 또한 향에도 그럴수 있다 해요.

예를 들어 어른들도 매운 음식을 먹는 사람이 있고 못먹는 사람이 있듯이 아이들도 다 다른법이라는거, 결론은 편식을 고치기 위해 과감하게 시도한 방법으로 아예 안먹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고려해서 다소 늦더라도 천천히 지켜봐주면서 편식이 고쳐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혹은 식재료를 가지고 촉감놀이를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고 식자재와 친근해지도록 하면 잘 먹을수도 있다고 하니 이런 점도 참고해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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